비건 색조화장품브랜드 '메리몽드', 세포라&마리끌레르 'NEXT K-BEAUTY'팝업스토어 성료
‘NEXT K-BEAUTY’는 K-뷰티 성장의 원동력이 될 루키 브랜드를 발굴하는 프로젝트로 화장품브랜드 세포라와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가 함께 주관해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7개월간 진행됐다. 이 프로젝트에는 약 200여개의 스타트업 뷰티 브랜드가 출품됐으며 심사를 거쳐 10개 브랜드가 최종 선발됐다.
이중 메리몽드는 색조브랜드로써는 유일하게 최종 선발됐다. 메리몽드 측은 동심을 재해석한 하이틴 감성과 트렌디한 하트 디자인 및 우수한 품질로 MZ세대 사이에서 주목 받는 뷰티브랜드로써 EWG GREEN & 비건 가치를 지향한다고 소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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